한국수입협회,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와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25일 오후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를 예방하고, 무역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아스투토 대사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유럽은 한국 시장에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며 “한-EU FTA를 기반으로 양측 교역과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유럽과의 교역 확대는 국내에 다양한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하며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등 식량안보 차원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 한국수입엑스포’와 관련해 유럽 국가관 구성을 제안하며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식품을 비롯한 우수 수입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더 많은 유럽의 경쟁력 있는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