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회장, 룰라 브라질 대통령 차담회 및 국빈만찬(청와대 영빈관) 참석
윤영미 회장은 2월 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주재한 비공개 차담회 참석 및 청와대 영빈관서 열린 룰라 브라질 대통령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공식 경제외교 일정으로, 양국 간 교역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윤 회장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 주재 비공개 소규모 차담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차담회는 양국 정부 및 경제계 핵심 인사만이 초청된 자리로, 브라질 측에서는 룰라 대통령을 비롯해 외교·재무·농축산 등 주요 부처 장관과 ApexBrasil 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정부·경제계 주요 인사 8명이 함께했다.
경제단체장으로는 윤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단 두 명만이 참석해, 한국수입협회가 대한민국의 수입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경제단체로서 정부와 해외 정상 간 경제외교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윤 회장은 차담회에서 “한국과 브라질은 식량·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구조를 갖춘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며 “한국수입협회는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예측 가능한 통상 환경 조성을 위해 양국 정부 및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식품·농축산물·핵심 원자재 분야에서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교역 확대를 통해 한–브라질 경제협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룰라 대통령 공식 국빈만찬에도 초청받아 참석했다. 국빈만찬은 양국 정상과 정부·경제계 최고위 인사들이 함께하는 최고 수준의 외교 행사로, 이번 참석은 한국수입협회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국수입협회는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회원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국제 통상 협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