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4월 7일 오전 협회 접견실에서 페타르 크라이체프(Petar KRAYTCHEV)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영미 회장은 '2026 한국수입엑스포'와 관련해 EU 국가관 조성을 설명하며, 27개 EU 회원국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한국 시장에서 유럽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가리아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높지 않은 만큼, 이번 엑스포가 불가리아의 문화와 우수한 제품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크라이체프 대사는 EU 국가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많은 불가리아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가리아는 요거트,라벤더,허브,돼지고기,로즈오일 등에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