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바레인 대사와 양국 무역 확대 및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4월 7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사우드 하산 알리 알 누스프 (Saud Hasan Ali Al Nusuf) 주한 바레인 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연료 수급 및 물류 현안과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바레인 대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해 바레인의 알루미늄과 석유 등 주요 산업이 생산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상황일수록 공급망 안정과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바레인의 유망 품목으로 새우, 게, 생선 등 수산물을 소개하며, 향후 사절단 파견을 요청하며 양국 간 무역 활성화와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한국 또한 원자재, 에너지, 음식 등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바레인과의 실질적 협력 확대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