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쿠바상공회의소 회장과 양국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6월 12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안토니오 루이스 까리까르떼 꼬로나(Antonio Luis Carricarte Corona) 쿠바상공회의소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토니오 루이스 까리까르떼 꼬로나 회장은 한국과의 경제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식품, 제약·바이오, 관광, 재생에너지 등 쿠바의 유망 산업 분야와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한국 시장에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 기업이 양국 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유사 산업 분야 간 국제 협력을 통해 양국 간 교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쿠바의 식품·관광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국내 인지도 제고와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B2B 상담회와 기업인 간 교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교역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