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과 양국 무역 확대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6월 30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까를로스 라미로 마르티네스 알바라도(Carlos Ramiro Martínez Alvarado)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마르티네스 장관은 한국과 과테말라가 투자, 협력, 한인사회 등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향후 양국 간 통상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테말라가 농식품뿐 아니라 꽃,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대한국 수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무역사절단과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교류 채널을 통해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윤영미 회장은 한국이 바나나, 커피 등 주요 농산물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과테말라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과테말라가 멕시코, 북미, 유럽, 중남미를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생산·물류 거점으로서 높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향후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