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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베트남 무역대표단과 교역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KOIMA, 상근부회장 권기창)는 7월 13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무역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베트남 무역대표단은 흥옌성이 하노이와 하이퐁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산업도시로, 다수의 한국 기업과 활발한 경제협력을 이어오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향후 한국수입협회가 추진하는 각종 행사와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양국 간 교역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베트남 FTA를 기반으로 전자기기, 섬유, 신발, 과자류 등 주요 수출품의 수출입을 확대하고, 베트남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한국 시장에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권기창 상근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오랜 기간 무역과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한국 시장에서 베트남 기업과 제품의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수입협회는 해외 수출기업과 국내 수입업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B2B 상담회, 세미나,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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