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대한민국 대표 청각 전문기업, 스타키그룹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대한민국 대표 청각 전문기업, 스타키그룹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이사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
한국청각장애인협회 후원회 회장
스타키그룹은 1996년 설립하여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기업으로, 미국 Starkey Hearing Technologies의 한국 지사로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고객만족도 1위인 대한민국 대표 청각 전문기업이다. 스타키그룹은 난청인들에게 자연에 가까운 소리를 전달하겠다는 목표 아래 더욱 편리한 인체 맞춤형 보청기 개발과 보청기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타키그룹은 소리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보청기를 기증하고, 장애인 복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심상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 판매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보청기 시장점유율을 50%까지 올리고, 개인적으로도 30년을 지나 40년 동안 장기 CEO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브랜드 런칭 50주년, 창립 21주년 맞은 ‘스타키그룹’
스타키그룹은 1996년 설립하여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기업으로, 미국 Starkey Hearing Technologies의 한국 지사로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고객만족도 1위인 대한민국 대표 청각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스타키보청기, 금강보청기, 소리샘보청기, 굿모닝보청기, 조은소리보청기, 복음보청기, 뉴이어보청기 총 7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세계 최고 청각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를 개발, 세계 최초 나노기술 도입 등 혁신적 제품들을 선보이며 보청기 산업의 ‘최초’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고 있다. 난청인들에게 자연에 가까운 소리를 전달하겠다는 목표 아래 더욱 편리한 인체 맞춤형 보청기 개발과 보청기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고막형보청기’ 출시
난청이 있는 사람들은 보청기를 착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보이는 게 싫어 착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은퇴하신 어르신들까지도 이러한 성향을 보인다. 따라서 스타키그룹에서는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초소형고막형보청기 ‘Soundlens’를 출시하였다. 슬림형 리시버 및 최첨단 마이크를 장착하여 외이도 안쪽 깊숙이 들어가 외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보청기로, 고막과 보청기 사이의 공간을 좁힘으로써 울림현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스타키그룹의 기술력과 명장들의 손으로 탄생한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키그룹을 명품으로 이끈 비결, 차별화
스타키그룹을 명품으로 이끌어온 비결은 차별화였다. 우선 원데이(One-Day)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보청기가 없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하여 업계 최초로 실시한 원데이 서비스는 최고의 제작‧수리 능력을 기반으로 가장 빠른 시간에 고객에게 보청기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생산‧수리 책임자 제도’와 TPU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 불만 0%를 위한 Zero Defect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차별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스타키그룹의 가장 큰 장점인 명장제도이다. 스타키그룹에서는 15년 이상 보청기 생산‧수리를 전문으로 한 직원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명장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스타키그룹의 명장들은 스타키그룹 제품의 품질과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 일등공신이자 사내에서는 직원들에게 멘토가 되어 스타키그룹의 기술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심상돈 대표이사의 경영철학, 인재를 소중히 하는 마음
스타키그룹을 21년 이끌어온 심상돈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은 인재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다. 직원들의 만족이 곧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충분한 만족감과 소속감을 가질 때 좋은 품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 대표이사가 늘 버릇처럼 되뇌는 말이 ‘칭찬은 많은 사람 앞에서, 질책은 듣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이다.
또한 연차가 오래된 직원들을 정리해고 없이 꾸준히 일을 할 수 있게 하여 그들에게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나이가 들면 몸이 더뎌져 속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어려운 기술 활용능력은 젊은 직원들이 따라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각종 포상제도, 교육기회 및 지원, 각종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소속감 및 일에 대한 열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스타키그룹의 모토, “We never say 'No'”
“We never say ‘No’”는 심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자 경영철학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고객에게 절대 No를 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심 대표이사는 직원들도 내부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에게도 ‘No’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외부고객이든 내부고객이든 그들의 말을 경청하자는 기업과 심 대표이사의 모토가 스타키그룹의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치고 있는 스타키그룹
시각 장애의 경우 사물과 멀어지고 청각 장애의 경우 사람과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때문에 난청은 우울증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얼마 전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난청으로 인해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을 방치할 경우 4~5년 후에는 뇌용량이 줄어들어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고가의 보청기가 부담스러워 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던 심 대표이사는 ‘소리사랑나누기’라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고, 매년 매출의 2%를 사회 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소리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직접 찾아가 무료로 청력검사를 해주고 난청에 대한 교육, 보청기 기증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한국전쟁 UN군 참전 용사들이 한국을 재방문할 때마다 보청기를 기증하고 참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활동 뿐 아니라 장애인부모회 후원회장이기도 한 심 대표이사는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며 다른 기쁜 일도 많겠지만 이러한 봉사활동을 할 때 가장 큰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끼며,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난청인을 위한 법적 제도 마련 촉구에 주력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심상정 대선후보 공약에는 ‘틀니, 임플란트 부담경감,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되도록 하겠습니다’가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건강보험 확대 적용하여 보청기 비용 부담을 낮추겠습니다’는 공약으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관심이 생긴 만큼 앞으로 난청인들의 생활환경이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심 대표이사는 지난 4월 14일에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문재인 대선후보 특별강연에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께 난청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해 “난청인에 대한 보청기 지원도 정부 건강보험의 보장 체계 속에 들어와야 한다”고 화답하였다. 이에 보청기도 임플란트처럼 보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4월 14일에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특별강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심 대표이사의 대화는 유튜브에도 올라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 기업 최장수 전문경영인 심상돈 대표이사, 스타키보청기 해외법인 중 가장 긴 연임 기록
글로벌 기업에서 전문경영인으로 21년 동안 재직한다는 건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그동안 아무리 좋은 경영을 해왔더라도 실적을 보이지 못하면 그만두어야한다는 것이 스타키그룹 본사의 방침이다.
심 대표이사는 기본에 가장 충실했다. 스타키그룹은 한국에 법인 설립 이후 매년 5~10% 이상 꾸준히 성장했다. 사실 국내에서는 보청기를 둘러싼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에 보청기 산업의 성장폭이 크지 않다. 장애인, 노인 등이 사용하는 기기라는 인식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편견을 가진 풍토 속에서도 스타키그룹은 매출을 꾸준히 늘려왔다. 성장세를 유지하고 매출이 늘 수 있게 마케팅 아이디어를 수시로 본사에 전달해 서로 꾸준히 소통도 하였다.
작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최고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세계 30개국 50여개 스타키 지사를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혁신, 매출 실적, 성장률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으로 사업성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스타키그룹은 2015년 매출성장률, 품질생산관리, 재무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하였다.
세계지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았고, 단 한 번도 마이너스 성장을 한하지 않았지만 심 대표이사는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다.
심 대표이사는 국내 판매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보청기 시장점유율을 50%까지 올리고, 개인적으로도 30년을 지나 40년 동안 장기 CEO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