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디자인 강소기업, 디자인에뽀끄
CEO인터뷰
글로벌 토탈디자인 강소기업, 디자인에뽀끄
조진숙
디자인에뽀끄 대표
www.designepoque.com
www.aladdincreative.com
디자인에뽀끄는 기업체의 디자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토탈디자인 솔루션 업체로서 미국, 캐나다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조 대표는 5년간의 프랑스 유학, 서울에서 10년 그리고 토론토에서 10년, 다시 서울에서 브랜드와 패키지, 편집디자인과 TV 광고, 기업홍보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디자인으로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철저한 시장조사와 충분한 소통은 물론 끊임없는 연구로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다. |
기업체의 디자인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토탈디자인 솔루션 기업
디자인에뽀끄(Design Epoque)는 1996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기업체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을 해왔다. 조진숙 대표는 ‘에뽀끄’란 어느 특정한 시대를 의미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디자인의 전성시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사명을 만들었다고 한다.
조 대표는 5년간의 프랑스 유학 후 귀국해서 대학 강의와 기업체의 디자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면서 10여 년간 연구와 실무의 균형을 유지하며 회사를 운영해왔다. 특히 1990년대 후반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지도위원으로 활동, 중소기업체들을 위한 디자인에 힘썼다. 조 대표는 수출을 위한 브랜드 개발부터 패키지까지 제작하면서 성장해가는 업체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한다.
2003년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한 후에도 같은 이름으로 사업체를 유지하며 해외에서 또 다른 10년의 활동을 했다. 2013년 귀국 후에는 더욱 글로벌해진 한국의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업광고와 기업홍보 등 영상전문업체를 계열사로 영입, 더욱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주 종목은 브랜드, 패키지, 편집디자인과 TV광고 등으로 기업체의 디자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토탈디자인 솔루션 업체이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디자인 의뢰를 받고 있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충분한 소통, 지속적인 연구로 기업경쟁력 제고
조 대표는 디자이너는 높은 수준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해야 하고, 기업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디자이너에게 좋은 프로젝트를 과감하게 맡길 수 있어야 하며, 디자이너들은 그 역할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클라이언트는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길 바라지만 그것이 반드시 성공적인 디자인이 될 수는 없다. 이에 디자인에뽀끄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충분한 소통, 끊임없는 연구로 최적의 결과물들이 나올 수 있게 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것이 클라이언트가 만족해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의 사업에 도움이 되자고 최선을 다하는 기업
디자인에뽀끄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디자인, 즉 그들의 사업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 디자인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하고 최소의 비용과 절제된 표현으로 제품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생명력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 대표는 디자인은 클라이언트와 소비자를 균형 있게 연결해주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와 분석, 명쾌한 컨셉트 설정, 크리에이티브에 신중을 기해야만 성공적인 마케팅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디자인 개발을 통해 그 회사의 흥망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작업에 임한다고 한다. 아울러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도와주는 정부사업 K-Move의 멘토로 활동하며 본인이 가진 능력을 미래를 위해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