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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의 필수 원자재 우수 조달기업, 대청산업사

CEO인터뷰

국내 산업의 필수 원자재 우수 조달기업, 대청산업사

홍사운

대청산업사 대표

KOIMA 건설본부장

1991년 설립된 대청산업사는 일본의 최신 부품을 빠르게 발굴하여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유수기업에 공급,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의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아 관련 부품의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홍사운 대표는 신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고객 요구에 대한 빠른 대응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더 많은 필수 원자재를 발굴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산업의 필요 부품 발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

1991년 설립된 대청산업사는 무선전화기, 휴대폰, 통신장비, 반도체 생산장비, 측정장비 등에 사용되는 부품을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유수기업에 오퍼 및 직접 수입, 판매하는 Stock Sales를 하고 있다.

공급선은 일본 NEC GROUP의 NEC-TOKIN으로 동사에서 개발 생산하는 핵심부품인 Magnet, Core, Capacitor, Coil, Ceramic, Actuator, Relay, 전기절연씨트 등 다양한 부품을 취급해왔다.

무선전화기의 경우 초기 개발단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부품이 바뀌고 슬림화되어 부품설계에서 개발까지 홍사운 대표는 한시도 편할 날이 없었다고 한다.

무선전화기는 1970년대 무선 일반전화기가 개발된 것이 시작인데, 그 후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무선전화기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피나는 개발 끝에 슬림타이프를 탄생시켰으며 컴퓨터 기능 외에도 무수한 기능이 내장되었다. 그리고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개발, 보급되고 있다.

이렇듯 변화가 급격한 환경 속에서 대청산업사가 살아남는 길은 우리나라의 부품산업이 취약한 가운데 일본의 최신 부품을 발굴, 조달하는 것이었다. 이에 홍 대표는 초창기에는 매월 두 세 번씩 일본으로 출장을 가 최신 부품을 공수하는 것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홍 대표는 1977년부터 5년간 동경에서 근무했는데, 수출입업무를 하면서 수많은 기업의 담당자와 친분을 맺고 그것이 큰 자산이 되어 부품 소싱 업무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홍 대표는 세월이 지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중국, 대만 등 주변 국가의 기술력도 일본 부품을 대체할 만큼 향상되고 원가도 절감되었으며, 특수한 부품 외에는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조달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특히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저가 무선휴대폰과의 경쟁을 위해 양질의 부품 소싱이 최대 당면과제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한편, 대청산업사는 치열한 경쟁과 마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최근 반도체의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아 반도체 Maker가 Dispenser, 측정장비, 세척장비 등의 설비를 늘리는 데 편승해 Actuator, Ceramic 등의 개발 공급을 서두르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신속한 대응, 신뢰 강화로 경쟁력 유지

홍 대표는 최소의 인원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신제품을 빠르게 개발하며 고객의 요구에 최대한 빠르게 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아울러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두터운 신용을 쌓아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대청산업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대청산업사는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을 맞아 무인운전, 로봇 기술변화를 포함한 예상치 못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낙오되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욱 피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국수입협회의 일원으로서 협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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