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국가대표 고기 큐레이터, ㈜하이랜드푸드
대한민국 No.1 국가대표 고기 큐레이터 ㈜하이랜드푸드
윤영미
KOIMA 부회장
㈜하이랜드푸드 대표이사

출처 : 하이랜드 푸드 공식 홈페이지
㈜하이랜드푸드는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매출 1위, 물량 1위, 우육·돈육 유통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육류 수입 및 가공식품기업이다.
1999년 창립 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올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500대 기업’에 2년 연속(2020·2021) 선정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14개국 50여 해외 공급자와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장기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0여 개 거래처에 유통하며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좋은 고기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꿈
A씨는 요즘 마트에서 고기를 살 때 과거보다 가격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이전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고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해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전 세계를 무대로 국민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믿고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직소싱하고 있는 ㈜하이랜드푸드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다. 작년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은 57.7kg이고 육류(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소비량은 54.3kg로, 육류 소비량이 주식인 쌀 소비량의 94% 수준까지 따라왔다. 이 추세라면 내년엔 육류 소비량이 쌀 소비량보다 더 많은, 즉 밥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 시대를 여는 주역 중 하나가 하이랜드푸드다.
윤영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매년 30만km 이상의 해외 출장길에 나서 깐깐하고 엄격하게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선택해왔다. 목장-에이전시-국내업체로 이어지는 수입유통 과정을 목장-국내업체로 줄여 전 세계에서 직접 엄선한 육류를 국내 2000여 도·소매 유통 사업자에게 제공했다. 이 중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쿠팡 등 큰 업체들도 있지만 소규모 영세 업체들과 자영업자들도 많다. 하이랜드푸드는 이들에게 좋은 육류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누비며 파악한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전파하고 공유했다.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와 스페인산 이베리코 돈육 등 고품질 상품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창출하고 트렌드를 주도한 것이 하나의 사례이다. 하이랜드푸드는 이제 ‘Made in Highland’만 확인하면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국가대표 고기 큐레이터이다.
또한 하이랜드푸드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격을 어느 이상 인상시키지 않는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워 실천했다. 세계적으로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그때마다 가격이 급등하곤 한다. 하이랜드푸드는 그럴 때마다 급등하는 가격에 편승해 이익을 취하지 않고, 오히려 가격이 더 오르지 못하게 갖고 있는 물량을 대규모로 시장에 내놓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가격을 계속 올리던 외국의 공급자들도 다시 가격을 내리곤 하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묵묵히 해왔다. 이 모든 것이 누구나 부담 없이 좋은 고기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는 하이랜드푸드의 미션과 철학을 실천하는 일이며 자부심이기도 하다.
The True Innovation of Meat Industries
글로벌 직소싱 역량은 국내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된 하이랜드푸드만의 강점이다. 하이랜드푸드는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14개국 해외 공급자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과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왔고, 더 좋은 제품을 가져오기 위해 해외공급자들에게 직간접의 투자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제품을 들여온 후에 국내 소비자 판매 단계에서 제거해야 하는 불필요한 뼈나 지방을 현지에서 직접 제거하여 공급함으로써 제품 손실분을 10% 이상 줄일 수 있었다. 또한 현지에서부터 고기를 원하는 두께와 방향으로 커팅하여 개별 포장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프로세스로 수요자의 필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들여올 수 있었다.
하이랜드푸드는 이러한 혁신을 제조 물류 유통의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코로나 시국에도 과감한 투자를 해나가고 있다. 이천 산업단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규모의 복합제조물류센터를 건립해 종합 식자재 유통 플랫폼 구축은 물론 수입·가공·유통·물류의 일원화를 이룬 스마트팩토리를 완성할 예정이다. 수입을 넘어 수입한 육류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K푸드로 가공 후 바로 전 세계로 수출하고, 이를 넘어 현지에서부터의 적극적인 가공을 통해 제조 물류 유통을 혁신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올해 설립된 하이랜드USA는 하이랜드푸드의 혁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는 전방위적인 ‘True Innovation’을 통해 현재 수입 물량 1위에서 제조와 수출에서도 1위가 되어 명실상부한 1등이 되고자 한다. 단순히 규모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하이랜드가 성장할수록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즉 기업의 철학과 가치, 사회적 책임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다 같이 하이파이브 Let’s High5
하이랜드 그룹사는 이런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지켜야 할 핵심가치를 하이파이브(High5)로 구체화해서 실천하고 있다. ①정도(正道)가 가장 빠른 길이다. ②일을 일답게 한다. ③함께 가야 멀리 간다. ④가지 않은 길을 가자. ⑤정직과 신뢰가 우리의 기본이라는 5가지 핵심가치는 하이랜드 그룹사의 오늘을 만들었다. 정도를 지키는 원리원칙의 준수는 하이랜드 그룹사의 확고한 문제 해결 방식이고, 자신의 일에 있어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임직원들의 목표이자 자부심이다. 가축전염병으로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시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온 것처럼 단기 이익 추구보다 시장과 거래처와 상생하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도 하이랜드식 접근이다. 이를 위해 올해 (재)하이랜드미래재단도 출범하였다. 기존의 전형적인 틀과 길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좋은 고기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만을 생각해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회사가 추진해온 여러 혁신의 토대이다. 그리고 정직과 신뢰는 고객과 임직원, 협력 파트너,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대하는 관계의 원칙이다.
이렇게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원칙을 세우고, 지속적인 혁신을 해온 결과 하이랜드는 창립 22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고기 큐레이터가 되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5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하이랜드 그룹사의 목표는 단순히 성장과 매출, 이익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좋은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룰 때까지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