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기업, 아기날도유통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기업
아기날도유통
김정현
아기날도유통 대표
아기날도유통은 소비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YELOYOLO’ 브랜드를 론칭, 성분이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아기날도유통은 ‘YELOYOLO’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김정현 대표는 오늘도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준비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제품 성분을 중시하는 기업, 아기날도유통
아기날도유통은 필리핀에서 ‘Jovy’s’라는 브랜드의 바나나칩을 처음 한국으로 수입하면서 시작됐다. 김정현 대표는 ‘시작’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필리핀의 독립 운동가이자 초대 대통령인 에밀리오 아기날도(Emilio Aguinaldo)의 이름과 함께 기업을 운영하게 되었다.
김 대표가 필리핀에 거주할 때 우연히 찾은 아이템 ‘조비스 바나나칩’은 회사의 시작이지만 김 대표 인생의 전환점이기도 했다. 무역과 유통에 전혀 경험이 없었던 김 대표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던 조비스 바나나칩, 사실 어렵고 힘든 무역과 유통이 그 당시에는 쉽게 느껴졌다고 한다. 초기 수입 당시에는 아기날도유통의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는 메이저 유통채널과 여러 회사의 러브콜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고 한다.
제품이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늘어나는 병행수입을 통제하지 못하고 그들과 경쟁하게 되었다. 제품의 공급가는 초기 수입가보다 30% 이상 인상되었지만, 국내 판매가는 20% 이상 하락하면서 중간 유통사들의 마진 구조가 박해지고, 서서히 그들의 관심도 사라진 것이다. 그렇게 아기날도유통의 첫 취급품목 Jovy’s 바나나칩은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다.
김 대표는 무역과 유통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조비스 브랜드가 성공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로 제품 및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의 부재를 꼽았다.
이후 3년을 R&D에 집중해 ‘YELOYOLO’ 브랜드를 론칭했다. 저렴한 바나나칩이 많은데도 기존 바나나칩보다 20~30%가 비싼 조비스 바나나칩을 사서 먹는 소비자들을 보면서 가격도 중요하지만 성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하이앤드 소비층이 존재한다는 것에 착안, ‘YOU ENJOY LIVE ONCE, YOU ONLY LIVE ONCE’라는 의미를 부여해 ‘옐로욜로’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첫 제품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과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건강에 좋은 항산화 푸드 카카오닙스를 맛있는 과자로 만들어 출시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시작했다. 다행히 시중에 카카오칩 과자는 없었다.
제품 개발에 투자한 시간 3년, 화학 재료를 배합하지 않은 카카오닙스 분말과 코코넛 과육, 그리고 설탕 대신 코코넛 꽃 액즙으로 단맛을 구현해낸 카카오칩을 출시하게 되었다.
출시 후 카카오칩을 판매하기 위해 한국 유통시장을 다시 찾은 아기날도유통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식감과 성분을 자랑하는 옐로욜로 카카오칩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기날도유통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더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다.
김정현 대표, 철저한 사전준비로 더 나은 미래 준비
김정현 대표는 군대를 제대하고 23세에 많은 사람들이 기회의 땅이라고 말하는 필리핀에 정착하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노력한 만큼 남들보다 더 빨리 성공하고 싶었고,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냉혹한 현실과 판단의 실수로 몇 번의 좌절을 맛보면서 100m 달리기를 늘 생각한다고 한다. 남들보다 내가 먼저 출발했다고 도착점에 먼저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김 대표는 나보다 뒤에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앞질러 가는 것을 보면 조바심도 나지만,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면 언젠가 내가 놓쳤던 기회도 다시 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버텼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이제는 내일을 본다고 한다. 김 대표는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하나씩 준비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