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 (주)씨드젠
대한민국 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
(주)씨드젠
김휘영
(주)씨드젠 대표이사

정보보안 사고는 흔히 기술적 허점을 파고드는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실제 결정적 변수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주)씨드젠의 김휘영 대표이사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보안 사고는 결국 사람의 ‘인식 부족’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는 김 대표이사는 사람 중심의 보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보안 사고의 핵심은 ‘사람’
“보안 사고는 결국 누군가가 소홀해질 때 발생합니다.” 김휘영 대표이사가 강조하는 바는 명확하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이 변화하지 않으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최신 방화벽, 침입 차단 시스템, AI 기반 솔루션을 도입해도 내부 임직원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그 노력은 반쪽에 그친다.
(주)씨드젠의 핵심인 ‘SETA(Seedgen Education Training Aware ness)’는 이러한 인식 변화를 위해 고안된 교육 모델이다. 단순한 이론 강의로 그치지 않고, 개인과 조직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도록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실제 근무 환경과 유사한 온라인 교육, 캠페인, 악성 메일 모의훈련 등을 진행해 추상적으로만 여겨지던 ‘보안’ 개념을 몸소 경험하게 한다. 그 결과 씨드젠은 국내 보안교육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사람 중심 보안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했다.
성과로 증명하는 보안 전문성
김휘영 대표이사는 “고객이 성과를 체감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가 창출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신념 아래 씨드젠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쌓아왔다.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이자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인 씨드젠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일본 시장에 onSETA를 선보여 새로운 보안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는가 하면 유럽과 중국 등 유수 기업들이 TISAX나 ISO27001과 같은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도록 돕는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미국, 싱가포르, 인도 등 다양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지난 5년간 2,200여개 중소기업의 보안 체계를 한 단계 향상시키며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A재단 한국지사와 함께 미국 유력빅테크 기업 G사의 지원 하에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보안 역량 강화’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 보안 인식 제고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변화관리, 맞춤형 보안 교육으로 구현
씨드젠이 내세우는 ‘변화관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의 ‘인식’을 바꾸는 과정이다. 특허 받은 SETA 방법론을 기반으로 수만 명의 고객사 임직원이 온라인 교육과 캠페인, 악성메일 모의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안 리스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보안 솔루션이 행위를 통제한다면, 변화관리는 인식을 변화시킵니다.” 김 대표이사의 이 한마디에는 씨드젠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발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도록 onSETA 플랫폼을 통해 최신 보안 트렌드를 꾸준히 공유하는 한편, 매년 100여 종의 정보보안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사 임직원들의 관심을 유지한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각 기업·기관의 환경과 니즈에 부합하는 보안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 씨드젠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특히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 조직이 스스로 보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도록 로드맵까지 제시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변화관리의 확장, OSMU로 모든 조직에 보안 기회를
씨드젠은 그간 고객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보안을 후순위로 두거나 아예 외면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보안은 더 이상 ‘비용’으로만 치부할 일이 아니다. 조직의 대내외 이미지와 데이터 손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존폐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 씨드젠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보안을 뒤로 미루는 관행에 맞서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씨드젠이 주목하는 대안은 ‘One-Source Multi-use(OSMU)’이다. 한 번 개발한 콘텐츠를 다양한 고객 규모와 예산 조건에 맞게 변형·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속적인 보안관리와 인식 제고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전략을 통해 ‘여유 있는 조직만 보안에 투자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한민국 전체 보안 수준을 균형 있게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씨드젠의 지향점이다.
대한민국 보안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보안을 IT 리스크가 아닌 비즈니스 리스크로 재정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 대표이사의 이러한 관점은 씨드젠이 가는 길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고, 변화관리를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함으로써 대한민국 보안을 글로벌 표준에 견줄 만한 수준으로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앞으로도 씨드젠은 꾸준한 콘텐츠 개발, 국제 파트너십 확대, OSMU 전략 정착 등을 통해 더 많은 조직이 보안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보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이를 세계가 주목할 만한 ‘표준’으로 발전시키려는 씨드젠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