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형 ㈜카드밴넷 대표이사 / KOIMA 자문위원
급변하는 결제시장 선도기업, ㈜카드밴넷
조일형
㈜카드밴넷 대표이사
KOIMA 자문위원
㈜카드밴넷은 신용카드단말기 및 포스시스템 전문회사로 현재 전국 3만 여개 가맹점을 모집 및 관리하고 있다. 많은 고객사를 보유한 만큼 철저한 관리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정기적인 직원관리와 시설투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급변하는 결제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익모델의 다각화,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로 결제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카드단말기 전문 ‘종합점포지원서비스’ 제공
카드밴넷은 신용카드 부가통신망사업(VAN)이 시작된 후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에따른 수요증가를 예측해 1990년 설립됐다.
초기에는 카드시장 규모가 작아 단순 카드승인조회 업무기능으로만 카드단말기가 사용됐다. 그 후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정부의 신용카드 활성화 정책 도입과 함께 현금영수증 제도가 시행되는 등 통신 및 온라인 결제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오프라인(VAN)․온라인(PG)․모바일 결제시장으로 세분화됐다.
이 중 카드밴넷은 오프라인(VAN) 결제사업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불황과 퇴직자 증가로 개인 창업자가 늘고 있어 이들의 창업에 도움이 되고자 종합점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유통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신용카드단말기를 통한 금융VAN서비스를 비롯해 효율적인 매장관리를 위한 POS시스템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급변하는 결제시장, 빠른 대응으로 지속성장 기대
최근 신용카드 부가통신망사업(VAN)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바뀌면서 생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무서명거래 확산, 간편결제의 등장으로 VAN시장이 성장저하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수수료 정률제까지 전면 시행되면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상한 카드밴넷은 적극적으로 사업다각화 작업에 나섰다.
그동안 카드단말기, 포스시스템, 키오스크 등 오프라인 결제기를 통한 카드결제건수 증대에 집중했으나 향후 포스시스템 사업의 미래전망을 보고 몇 년 전부터는 직접 장비 제조 및 솔루션 개발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는 기존의 장부를 대체해 매출발생 시점에서 품목․금액 등을 관리하는 오프라인 가맹점의 솔루션이다.
카드밴넷은 단순히 결제서비스 뿐만 아니라 매장에 필요한 부가서비스 및 솔루션을 개발하여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고 있어 더욱 더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