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nd Investment Environment in Myanmar

Myanmar is located in Southeast Asia and regarded as a entry for Asian countries. Myanmar has a full of natural resources it has developed in the areas of agriculture, fishing industry, gas and oil industry. Myanmar has a infinite development potential since it's economy has developed continuously and there exist areas which has not been developed yet and it has a high growth potential. Myanmar has devoted to attracting foreign investors and it makes Myanmar as a rising market with easy access.
미얀마 개요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2832㎞의 긴 해안선을 갖고 있어 수산자원이 풍부하며 수산양식산업과 가스․석유산업 등이 발달해 있다. 미얀마의 기후는 여름, 우기, 겨울 3계절이 있다. 인구는 아시아에서 12번째로 많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5번째로 인구조밀도가 큰 국가이다.
미얀마는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도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굉장히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의 진입 관문으로 볼 수 있다.
자원이 매우 풍부한 국가로, 가스의 경우 전 세계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얀마 전체 면적의 반 정도가 산림으로 형성되어 있고, 전 세계 티크(teak)의 80%를 공급하고 있다.
다 알다시피 미얀마는 아직까지 자원, 산림, 목재 등 개발이 안 된 지역이 매우 많다. 현재 1900만 헥타르 정도의 토지가 농업이 가능한 좋은 토지이며, 생산성을 확대하기 위한 농업기계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노동이 가능한 인구 또한 많다. 따라서 미얀마의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다.
미얀마는 꽃게 등 수산물 자원도 풍부해 수산양식산업도 많이 하고 있다. 진주양식 산업이 발달해 있고, 꽃게는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광물 자원도 풍부하다. 루비, 사파이어, 제이드(jade), 다이아몬드 등이 매우 유명하고 수출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 루비의 경우 전 세계 90% 정도를 공급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제이드 자원국이기도 한다. 미얀마에는 매우 귀하고 품질이 좋은 제이드가 많이 매장되어 있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구리, 금, 은, 주석 등도 매장량이 풍부하여 수출로 연결되고 있다.
미얀마 인구는 6천만 명 정도이며, 이 중 고용가능인구는 3천7백만 명 정도인 62%이다. 미얀마의 임금은 매우 낮으며,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이 많아 비즈니스 하기에 적합한 국가이다.
미얀마는 아웅산 수지 여사가 이끄는 NLD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며 민주주의로 개혁하고 있다. 아웅산 수지 여사는 미얀마 국민들의 매우 큰 지지를 받고 있어 평화적인 정권이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NLD당은 전략적으로 안정화, 자유화, 제도화의 추진 아래 정부개혁, 농업 재활성화, 통화 금융 안정성 확립, 중대 인프라 구축, 진정한 민주주의의 경제적 이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농업을 바탕으로 다른 산업도 개발하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얀마 성장잠재력과 유망산업
미얀마에서 잠재력이 높은 분야를 살펴보면, 우선 농업 국가이기 때문에 농업 관련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 주로 종자(seed)와 비료, 농약, 농업기계 등과 관련 한 산업이 유망하고, 땅을 일구기 위한 현대적인 기술 도입도 필요하다. 콩과 같은 곡류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및 식품 안전에 관련한 산업도 성장가능성이 높다.
수산업의 경우, 미얀마에는 300개 정도의 수산물 자원이 있어 양식산업 등이 가능하다. 또한 티크(teak) 등의 벌목, 목재산업도 할 수 있다. 산림자원이 풍부해 가구산업 등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도 발전가능하다. 광물자원의 경우 대규모 광물개발은 미얀마 광목부와 협력하여 진행할 수 있다. 진주 양식산업도 광목부와 합작으로 추진할 수 있다. 구리 및 철 광산개발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인프라 구축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지만,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도로 및 철도 건설, 심해항구 개발, 전기 및 수력발전소 사업, 경제특구사업 등에 협력하여 투자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나 가스 및 석유를 개발할 수 있는 사업도 성장잠재력이 크며,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져 있다.
호텔, 리조트 등 관광산업도 잠재력이 매우 크다. 예를 들면, 미얀마에는 아직 한국의 유람선 같은 것이 없어 유람선 사업은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미얀마에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지만 매우 아름답고 물이 좋은 바닷가도 많고,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만한 지역이 산재해 있다.
미얀마 투자현황
미얀마에는 산업공단도 있고, 경제특구를 따로 지정해서 개발하기도 한다. 미얀마에는 세 개의 경제특구, 더웨이 경제특구와 틸라와 경제특구 및 짜욱퓨 경제특구가 있다. 띨라와 경제특구는 현재 개발 중이고, 더웨이와 짜욱퓨는 진행 중이다.
산업공단은 미얀마의 수출확대 및 증진을 위해 개발하는데, 양곤의 14개 산업공단을 포함해 30개 정도가 있다. 또 8개의 산업공단이 개발 중에 있다.
미얀마의 분야별 투자규모를 살펴보면, 석유 및 가스산업과 전력산업, 제조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운송산업, 통신산업, 광업, 부동산 개발업, 호텔관광산업, 양식산업 등이 있다.
국가별로 보면, 미얀마 투자 1위는 중국이다. 싱가포르, 태국, 홍콩, 영국이 뒤를 잇고 있고 한국은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 미얀마는 수교 40주년을 맞이했는데, 그동안 한국정부는 KOICA를 통해 미얀마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기업들도 미얀마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가스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한화건설은 미얀마 주상복합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또 롯데리아의 경우 미얀마에서 패스트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하나은행, 한국개발은행, 신한은행 등도 미얀마에 진출하는 등 금융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가 투자를 장려하는 분야는 크게 수입대체산업, 수출주도형 부가가치산업, 노동집약산업, 자본집약산업이다. 이 외에도 기술을 이전 받을 수 있는, 기술파급효과가 있는 기업을 환영하고 있다. 아웅산 수지 여사도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투자유치 산업은 지역개발 및 빈곤감축산업, 농업발전산업, 에너지개발산업, 통신개발산업, 교육 및 보건산업, 인적자원개발산업 등이 있다.
한-미얀마 우호관계
한국과 미얀마는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하루에 120명 정도의 한국인이 미얀마를 방문하고 있고 계속 증가추세여서 대한항공 직항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이다. 미얀마에는 한국식당이 많이 운영되고 있고, 미얀마 사람들도 한국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양국은 역사적으로도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문화적으로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한국의 김치는 미얀마의 Chin Phat와 비슷하고, 삼계탕은 Kyay Oh, 막걸리는 Toddy와 비슷하다. 현재 미얀마에는 한류열풍이 대단하다. 한국 드라마와 K-pop이 큰 인기를 얻으며 미얀마의 모든 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있어 한국의 음식, 문화 등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주한 미얀마 대사관은 한-미얀마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위해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관들과의 연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KOIMA 회원분들과 미얀마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