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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리더스 포럼

에콰도르 경제현황





The cooperative relations between Korea and Ecuador have been accelerated through the promotion of "Korea-Ecuador Strategic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 (SECA)" and business opportunities in Ecuador are infinite. Ecuador has its advantage in the use of US dollar as their official currency, not the local currency, and has promising items including mining

products and agri-foods called 'super food' such as Quinoa, Chia and Guayusa.


에콰도르 개요 및 한-에콰도르 협력관계

에콰도르의 수도는 ‘키토’로 고산지역에 위치해있으며, 에콰도르의 면적은 한반도 면적의 1.3배에 해당하는 28만 평방킬로미터 정도이다. 에콰도르의 가장 큰 강점은 공식통화로 자국통화가 아닌 미국 달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에콰도르의 1인당 GDP는 6천 달러이고, 숙련된 노동자들이 많은 반면 임금은 매우 낮다. 현재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페루를 시작으로 노동력이 쏠리고 있는데, 이러한 점은 에콰도르도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한국과 에콰도르 간 협력분야의 미래는 매우 밝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과 한국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리노이 대학에서 함께 수학한 경험이 있어 서로 개인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상업과 에너지 부문에서 서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논의하는 등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양국간 우호관계의 발전 전망은 더욱 밝다고 본다.

에콰도르 대통령의 이름이 대한민국의 국가명인 ‘코레아’와 일치하고 있어 친근감이 있으며, 에콰도르는 현재 한국을 경제발전의 모델로 삼고 있다. 이미 한국과 여러 거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에콰도르의 지식기반도시 개발도 한국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15년 간 한-에콰도르 양국의 교역량은 계속해서 증가하였으며, 원유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해왔다. 특히 2010년 에콰도르에 수출투자진흥사무소가 설립되면서 경제발전과 교역부문에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수입협회의 지원도 많은 보탬이 되었다.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정(SECA) 추진

2010년에서 2015년 사이 양국의 교역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으로 2010년 FTA와 매우 비슷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정(SECA)’이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협상 제시는 2010년에 되었지만, 협상이 개시된 것은 2015년이다. 이 협정을 통해 양국이 얻고자 하는 첫 번째는 바로 교역량의 증가이다. 현재 양국간의 시장에 진출하고 교역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여러 조건을 협상하며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아가고 있다.

두 번째 SECA 협상의 중요점은 균형적인 협상이 되는 것이다. FTA가 동일한 조건과 동일한 수준의 국가들의 협상이라면 SECA는 국제적인 발전의 차이를 인정하여 서로간에 더욱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해나가는 것이다. 즉, 한국은 에콰도르에 비해 큰 발전을 이룬 나라인 만큼 그보다 발전이 더딘 에콰도르와 동일한 조건으로 협상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국제적인 발전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더욱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은 협상을 통해 더 많은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실업률 감소와 경쟁력 혁신에도 크게 기여하여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양국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에콰도르의 경쟁력과 강점

에콰도르의 투자기회는 무궁무진하며, 외국인투자에 있어 최적의 국가이다. 투자부문에 있어 2012-13년에 법률 조정안이 수립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 투자자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에콰도르 경제개발특구는 소득세에 대해 면세혜택을 주고 있으며 임금 등 경비 부문에서도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는 한국투자자들에게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에콰도르 정부는 현재 투자자들과 파트너십을 이룬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은 특별한 프로젝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에콰도르 시장에 관심이 있는 모두를 파트너로 생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에콰도르 시장 또는 에콰도르와 함께 일을 하고자 하는 투자자나 소비자에 큰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자연식품이 각광받고 있는데, 에콰도르의 슈퍼푸드인 퀴노아, 치아씨드, 과유사 등 자연식품이 한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고 본다. 이러한 제품들은 이미 유럽이나 미국시장에 진출해있는 만큼 품질에 대해서는 보증 받고 있는 셈이다.

다 알다시피 에콰도르는 원유를 많이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가 원유이기 때문에 에콰도르 정부는 이 부분을 보완하고자 원유대신 광산부문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루와 칠레의 경우 광산부문이 수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페루와 칠레를 지나는 안데스산맥이 에콰도르도 지나기 때문에 이들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광산품목과 동일한 것을 에콰도르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광산부문의 투자와 관련된 법안이 개정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투자에 대한 혜택이 많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에콰도르는 지난 10년간 정치적 안정을 이루고 있다. 현 정부를 지나고 있는 10년은 매우 안정적이며, 한국의 여러 기관 및 대학을 통해 에콰도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기술력과 고급인력도 이미 갖추고 있다. 또한 약품분야나 농산품 분야도 굉장히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콰도르는 다른 중남미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큰 경쟁력을 갖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면세혜택 등 법적인 틀에 있어 강한 이점을 갖고 있으며, 미 달러를 자국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즉, 에콰도르에 진출하면 통화적인 부분에서의 위험을 겪을 요소가 많지 않다. 한국투자자가 중남미 다른 국가에 투자하려면 달러를 그 지역 통화로 다시 환전해야 하기 때문에 환율부분에서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에콰도르는 그럴 염려가 없다. 또한 에콰도르는 이미 한국과 이중과세방지협정도 체결했다.

마무리 지으며 강조하고 싶은 점은 투자는 언제, 어디에서가 중요한데, 언제는 바로 지금이고 어디는 바로 에콰도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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