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지원 프로그램

정부 지원사업 연계, 해외 시장개척 지원, 수입 역량 강화 교육 등 회원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KOIMA 리더스 포럼

한-파키스탄 경제현황





Pakistan places as geographically strategic location and is developing with potential of growth in large areas, largepopulation and strong manpower.

Pakistan's potential items are textiles, leather products, surgical instruments, fish, and fruits such as mango and orange. After Korea-Pakistan FTA comes into effect, entry to Korean market of Pakistan's potential items will be in advantageous position due to elimination or lower tariffs.


파키스탄 개요

파키스탄의 건국과정을 살펴보면, 1947년 파키스탄은 인도에 속해있었다. 당시 무슬림들은 인도에 계속해서 속해있다면 그들의 종교와 신념에 따라 살 수 없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로써 파키스탄이 건국되었다. 평화적인 움직임을 통해 건국운동을 실천했고, 이 실천을 파키스탄 지도자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파키스탄 국기가 갖는 상징을 살펴보면, 초록색 부분은 전체 인구의 96% 정도를 차지하는 이슬람교를 상징하고 하얀색 부분은 인구의 4%를 차지하는 힌두교, 기독교 및 다른 소수 종교를 의미한다. 초승달은 발전을 상징하며 별은 빛과 지식을 나타낸다.

지도를 보면, 파키스탄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쭉 뻗은 국가이다. 전략적 요충지로, 중국과 중앙아시아 그리고 인도, 서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맞닿아 있다.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파키스탄의 해안선으로, 중국과 전략적 항구를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파키스탄과 북중국지역에 무역의 길이 만들어지게 된다.

파키스탄은 약 796,000㎢ 면적에 이르는 큰 국가이며, 이에 걸맞게 인구도 2억 명 정도이다. 수도는 이슬라마바드이고, 대통령은 맘눈 후세인이며 총리는 나와즈 샤리프이다.

파키스탄의 주요 도시로는 우측에 카라치, 좌측에는 라호르가 있다. 카라치는 경제규모와 인구가 가장 큰 도시로, 거주 인구가 2400만 명이다. 그 다음으로 큰 도시인 라호르는 10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4좌 정상 가운데 5개가 파키스탄에 위치하고 있고, 여기에는 그 유명한 K2 산맥이 있다.

특히 파키스탄의 인구 피라미드를 살펴보면, 전체 인구 중 6800만 명이 20~24세에 해당되어 강력한 노동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파키스탄의 경제규모는 2700억 달러에 이르며 GDP성장률은 4.71%이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은 서비스업이고, 그 다음은 농업이다. 주요 교역상대국은 EU, 미국, 중국,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이다.


한-파키스탄 협력관계 및 교역현황

한-파키스탄 양국간 정식수교는 1983년에 체결되었다. 그러나 양자간 관계는 그보다 훨씬 전인 194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1948년 파키스탄은 UN의 한국통일부흥위원단의 7개 회원국 중 하나였으며, 한국전쟁 당시 한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였다. 또 중요한 역사적 사실은 한국이 UN의 독립적인 회원국이 되는데 있어 파키스탄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2015년 7월에는 파키스탄 상무부 장관이 방한해 양자간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타당성 조사연구를 시작하는 데 동의했으며, 2015년 9월 UN정상회의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나와즈 샤리프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다 나아가 2014년에는 양국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한-파키스탄 패션쇼가 서울에서 열리기도 하였다.

파키스탄은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으로서 굉장히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체재를 갖춘 국가이며, 동아시아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이르기까지 무역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

파키스탄의 주요 수출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섬유로, 파키스탄은 면화류 생산국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주요 수입품목은 50% 이상이 석유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다.

한-파키스탄 양국 교역량을 살펴보면, 한국이 파키스탄에 수출하는 규모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키스탄의 대한국 수출품목은 70여개에 이르는데, 섬유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수술의료기기, 냉동생선류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파키스탄의 대한국 수입품목은 기계설비 및 화학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파키스탄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지난 6월 마무리되었다. 조사 결과 파키스탄이 한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품목은 총 706개로, 주요 품목은 침구린넨류, 섬유류, 생선류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이 파키스탄에 수출할 수 있는 품목은 811개로, 이 중 전자제품, 가전제품, 기계설비, 자동차 등이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키스탄 유망산업 및 품목

파키스탄은 각 지역에 많은 섬유단지들이 위치해 있어 한-파키스탄 FTA 체결 후 섬유산업의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침구류와 직물류에서 파키스탄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 가죽제품의 경우에도 주로 버팔로와 염소의 가죽을 사용하여 원단을 만들어 경쟁력이 매우 높다. 특히 현재는 기본관세인 13%가 적용되지만 FTA 체결 후에는 관세가 철폐된다.

어류도 유망제품으로, 기본관세가 품목별로 10~20% 적용되고 있지만 FTA 체결 후에는 관세 인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파키스탄 어류의 경우 현 관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수출품목으로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파키스탄의 유망품목인 수술의료기기도 현 관세 8%에도 불구하고 대한국 수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FTA 체결 후에는 관세가 크게 인하되거나 철폐되어 수출확대가 예상되는 품목 중 하나이다.

파키스탄의 대표 수출 과실류인 망고도 한국시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주요 수출대상국은 EU와 미국이며, 파키스탄 망고를 맛보게 되면 다른 국가에서 생산하는 망고는 먹지도 못할 만큼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귤류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출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의 관세가 높은 편이고 까다로운 검역 및 위생과정을 거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FTA가 체결되면 한국으로 제일 먼저 수출될 수 있는 감귤류 품목은 오렌지이며, 맛도 굉장히 뛰어나다.

결론적으로, 한-파키스탄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양국에 상호 호의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