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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리더스 포럼

Economy & Trade Conditions In Bolivia


Bolivia is geographically located in the heart of South America.

Since President Evo Morales took office in 2006, the Plurinational State of Bolivia has shown a strong political, social stability and rapid growth in economy.

There are bountiful promising products in Bolivia, which are silver, zinc, copper and high-quality organic agri-foods such as quinoa, amaranth, chia, beans, as well as premium wines, spirits and coffee produced in the highlands.


볼리비아 일반개요 및 경제현황

볼리비아는 2009년 헌법 개정을 통해 국가명이 ‘볼리비아 다민족국’으로 변경되었다. 변경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36개의 언어가 공용어로 쓰이고 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향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는 1,082만5천명을 보유하고 있고,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10배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수도는 라파스로 알려져 있지만, 라파스는 행정 수도이고 헌법상 수도는 사실 수크레이다. 지리적으로 중남미 국가 중 가장 심장부에 위치해 있고, 주로 고지대로 이루어져있다.

볼리비아는 남미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미 안데스지역 국가들로 형성된 경제공동체인 안데스공동시장의 회원국으로서 페루, 에콰도르 등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또 남미의 자유무역과 경제협력을 위해 설립된 경제공동체인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에서도 회원국은 아니지만 회원국과 함께 활동하면서 남미 통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남미국가연합(UNASUR)과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등 다양한 기구의 회원으로서도 보탬이 되고 있다.

볼리비아는 정치적으로도 매우 안정되어 있다. 지난 11년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집권 아래 빠르게 성장했으며, 다 알다시피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민 지지율이 50%에 달하기도 한다. 또한 원주민에 대한 차별, 인종차별 등 편견을 방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사회적으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여러 경제정책의 성공적인 추진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2006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집권 이후부터 2016년까지의 시기를 ‘변화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2006년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전략기업들의 국유화로, 이를 통해 수출량이 많은 가스품목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국영통신기업인 엔텔(ENTEL)을 국유화하여 거둔 경제적 이익들로 도로 건설, 학교 및 병원시설 증축 등을 통해 볼리비아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다. 그리고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인 만큼 리튬 산업화 부분에 주력했다.

경제성장률을 살펴보면, 2005년 이전까지 3.5%에 불과하던 경제성장률은 2006년 넘어서며 5.5% 정도를 보이고 있고,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8%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5년 1인당 GDP는 1천 달러였지만 2016년 3천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5천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남미 국가 중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출부문의 경우 탄화수소 추출부문, 채광작업, 제조업, 농업 부문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서 농업부문은 볼리비아의 생태 다양성으로 인해 많은 종류의 과일 및 야채가 생산, 수출되고 있다. 그리고 볼리비아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가개발계획 프로젝트에 따르면 2025년까지 수출부문 중 광물과 가스품목이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어 에너지부문, 폴리프로필렌, 요소질소화합물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부문도 좀 더 주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광물 수출부문과 관련하여 다양한 공장들이 가동될 것이며, 에너지 부문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목표가 중남미에서 에너지 생산국으로서 허브가 되는 것인 만큼 계속해서 확대될 계획이다. 여기서 에너지의 종류는 수력에너지, 화력에너지, 대체에너지가 될 것이다.

도로 인프라는 중심부만 개발이 많이 되어 있어 낙후된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확충하고 있고, 공항도 몇 개 주에 있는 작은 규모의 공항에서 지금은 9개의 주에 공항을 확충하였다. 철도 수송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산타크루즈 지역에서의 철도 운송에 대해 구간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타크루즈 지역에 있는 무툰 철광산에서 생산되는 철광 수송을 위해서는 반드시 철로 확충이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이다.


한-볼리비아 무역관계 및 볼리비아 유망품목

2006년 이전 한-볼리비아 양국간 무역관계는 매우 저조했으나 2007년부터 무역량이 서서히 증가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볼리비아의 대한국 주요 수출품목은 은, 아연, 구리 등 광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광물에만 집중되었던 수출품목은 3년 전부터 커피, 치아씨드, 참깨 등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다양화되었다.

볼리비아는 고품질의 유기농 품목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은 퀴노아이다. 퀴노아의 경우 고품질의 제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2013년은 ‘퀴노아 수출의 해’로 명명할 정도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기도 했다. 아마란스, 치아씨드, 대두, 커피, 깨도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페루나 콜롬비아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비해 품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과는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볼리비아 고원지대에서 생산하는 커피와 와인, 음료도 추천할 만하다. 커피의 경우 이미 한국의 4개 기업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끝으로 3년 전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이 재개소되었는데, 한국인이 볼리비아를 방문하기 위해 신청한 관광비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양국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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