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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리더스 포럼

기회의 나라, 태국(Land of opportunity, Thailand)

태국 국가개요

태국의 면적은 513,115로 대한민국 면적의 5배 정도이다. 인구는 6,810만 명으로 세계 20, 아시아에서는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는 방콕이며, 이 외에 치앙마이와 푸껫이 잘 알려져 있다. 종교는 불교 89%, 이슬람교 10%, 기독교는 0.7%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국민들이 불교신자이다. 현재 태국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정치적 개혁도 시도되고 있다. 2018년에는 총리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태국 양국관계

한국과 태국 양국관계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태국이 6,326명의 군인을 파병함으로써 발전하게 되었다. 양국 외교관계가 수립된 것은 1958년으로, 오는 2018101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양국은 2012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었고 무역, 투자, 사회기반시설, 과학, 기술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태국 경제현황

세계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태국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6년 태국의 경제성장률은 3.3%20152.8%, 20140.8%를 기록한 것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올해는 약 3.2%에서 3.4% 사이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태국의 생산가능인구, 즉 노동력은 3,680만 명에서 3,800만 명 정도 되며 실업률은 0.94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합법적으로 등록된 외국인 노동자수는 140만 명으로, 등록되지 않은 노동자수를 포함하면 약 40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태국의 FTA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인도, 호주, 뉴질랜드, 일본, 칠레, 페루 6개국과 FTA 발효 완료되었고 파키스탄, 터키,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 발효 예정이다. 태국의 아세안국가와의 FTA 현황을 보면, 현재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 및 뉴질랜드와 FTA를 체결했으며 발효예정국가로는 홍콩이 있다. 다자간 FTA 현황은 현재 아세안공동체와 FTA가 발효되어 있고, 벵골만 기술경제협력체(BIMSTEC) 및 중국 주도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과 발효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태국은 아세안자유무역 FTA로 양국간 FTA 체결이 완료된 상태이며, RCEP 안에서 양국의 FTA 체결이 또 한 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주도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좌초와 보호무역주의의 대두 등 국제 통상질서의 영향도 RCEP의 추진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RCEP은 조속한 시일 내에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 강점 및 경쟁력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해 지역 연결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 이웃국가로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가 있다. 지정학적으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육상과 항공물류 등 교통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아시안하이웨이, 메콩강 경제회랑 개발 계획 등 태국 주변지역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는 태국에게 큰 의미가 있다.

태국은 과일, 육류 등 식자원이 매우 풍부해 세계의 식량 보관소로도 알려져 있다. 태국은 식량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며, 태국을 세계의 주방이라고 부를 정도로 세계 순위에서 손꼽히는 식량 생산지이다.

태국은 타피오카, 새우, 참치캔에 있어 세계 1위 수출국이다. 세계 참치캔의 40%가 태국에서 수출된 것이며, 세계 새우의 75%를 중국과 태국이 수출하고 있다. 현재 한국 홈플러스도 태국으로부터 새우, 오징어를 수입하고 있다. 세계 타피오카의 60%도 태국에서 수출된다. 또한 태국은 세계 2위의 설탕과 쌀 수출국이다. 그리고 세계 3위의 망고 생산국, 4위 파인애플 생산국, 6위의 코코넛 생산국이기도 하다.

식량 생산 및 수출 이외에 태국음식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세계 태국 레스토랑 수는 15,000개가 넘으며 2011CNN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태국의 마사만 커리를 뽑았고 이외 6개의 음식이 50위 안에 들었다. 최근 해외에서는 태국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관광국이기도 하다. 2016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3,250만 명이다. 태국 관광객 국가 순위 1위는 중국, 2위 말레이시아, 3위는 한국이다. 2016년 태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는 146만 명이며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 수는 약 40만 명이다. CNN에서는 태국 동북부지방 이싼을 올해 최고의 관광지 17곳 안에 선정하기도 했으며, 마스터카드 회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행선지도시지수 1위가 방콕이었다.

태국은 의료산업 발달국가로서 헬스케어 및 의료산업도 유명하다. 전문성을 갖추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 태국에서 의료관광은 중요한 수입원이 되었다. 2015년 태국을 방문한 의료관광객 수는 약 180만 명이다. 태국의 붐룬그라드 국제병원은 2014년 의료 퀄리티 부문에서 세계 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4년 태국의 의료관광 수입액은 305천만 달러였다. 주목해야 할 사실은 태국은 의료 관광지로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화장품, 스파제품, 의료기기의 생산 및 수출국으로서 세계 메디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태국은 제조업에서 강점을 보이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생산자 역할을 하고 있다. 태국은 세계 2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수출국, 5위 고무타이어 수출국, 6위 컴퓨터 주변장치 수출국, 12위 자동차 제조국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태국 무역현황

태국의 무역통계를 보면 2016년 태국은 2,149억 달러를 수출했고 1,946억 달러를 수입했으며 약 2,006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5대 수출품목 1위는 자동차 부품, 2위 컴퓨터, 3위 보석류, 4위 전자집적회로, 5위는 플라스틱펠릿이다. 주요 3대 수출국은 미국, 중국, 일본이며 한국은 17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5대 수입품목 1위는 기계 부품, 2위 전자장비 부품, 3위 원유, 4위 화학제품, 5위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이며 주요 3대 수입국은 중국, 일본, 미국이고 한국은 5위이다.

-태국 교역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태국은 한국에 45억 달러를 수출했고, 한국으로부터 64억 달러를 수입했다. 총 거래액은 110억 달러이고, 태국은 약 19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태국의 대한국 수출품목 1위는 전자장비 부품, 2위는 보석원석, 3위 고무, 4위는 화학제품이다. 특히 최근 들어 보석용 원석 및 액세서리, 냉방기의 수출량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는 국제적으로 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가구, 가정용품, 액세서리, 보석, 식품 등 다양한 무역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태국제품에 관심 있는 KOIMA 회원사의 많은 참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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