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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리더스 포럼

한-우즈베키스탄 교역확대 기회

우즈베키스탄 개요 및 무역현황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심에 위치한 나라로, 인구는 3,300만 명이다. 중앙아시아의 총 인구가 5,500만 명인데, 중앙아시아의 반 이상이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는 타슈켄트로 30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고, 고온 건조한 사막성 기후를 보인다. 가스, , 우라늄, 석탄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수력발전이 발달해 그 분야에서의 기회가 무궁무진하고, 풍력분야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1년 중 360일 동안 햇빛을 볼 수 있어 에너지 자원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많다고 볼 수 있다.

201612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우즈베키스탄은 여러 변화들을 겪고 있다. 2017년부터 5개년 국가 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무역현황을 살펴보면, 184개국과 교역을 하고 있고 2017년 교역액은 약 269700만 달러이다.

우즈베키스탄의 교역액 증가속도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빠른 편이며, 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터키한국과의 교역량이 가장 많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국가들과의 교역에서는 수출과 수입량이 거의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지만 한국과의 교역에서는 대한국 수출량은 매우 적고 수입량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수출품목은 서비스, 에너지, 석유제품, 식품류, 화학제품이며 주요 수입품목은 기계설비류, 화학제품, 비철금속, 식품류이다.

 

-우즈베키스탄 교역현황 및 우즈베키스탄 유망품목

-우즈베키스탄 양국은 1992년 국교 수립 후 우호협력 기조를 유지, 발전시켜 왔다.

양국간 무역은 2012년과 2013년에 가장 활발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그 당시 교역량을 재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수출 중인 주요 품목은 서비스 자원, 면직물, 천연섬유원료, 화학제품 등이며 주요 수입품목은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등이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계속 발전 중인 국가로, 국내 생산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장비와 노하우를 수입하고 있다.

한국에서 선호할 만한 우즈베키스탄의 유망품목으로는 섬유와 가죽제품, 가스자원, 다양한 지하자원이다. 특히 지하자원으로서 공급하는 것이 아닌 가공 후 제품으로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강점 중 하나는 식품류이다. 과일의 경우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지난해부터 체리, 석류가 한국시장에서 선을 보였다. 현재 한국에서 멜론 등 다른 과일들도 수입하고자 양국 정부가 식품검역 관련 협의 중이기도 하다. 가공식품과 화학제품도 유망하며, 에너지 자원 관련 우라늄이나 석유 등도 한국으로의 수출이 가능하다.

양국간 무역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인천 송도에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센터를 마련했다. 비즈니스센터에는 우즈베키스탄 제품의 쇼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B2B 미팅도 가능하다.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지역에는 항공허브가 있는데, 대한항공이 이 허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고, 이곳을 통해 많은 물량이 오고간다. 중앙아시아 물류 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약 50개의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유망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 참관 등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하고자 하거나 관심이 있는 KOIMA 회원사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출발하는 것부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주한 대사관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을 가기 위한 비자는 필요 없으며, 항공은 일주일에 11번이나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첨부파일 (1개)

  • 한_우즈베키스탄-교역확대-기회-001.png (119.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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